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 자이언츠/역사 (문단 편집) ==== [[롯데 자이언츠/1992년|1992 시즌]] ==== [include(틀:관련 문서, top1=1992년 한국시리즈)] ||[[파일:attachment/giants-v2.jpg|width=390]]|| || '''[[1992년 한국시리즈|1992년 우승]] 당시 모습''' || 신인 [[염종석]]이 17승을 거두고 평균자책점 1위(2.33)에 오르는 대활약을 펼치며 롯데 출신으로는 현재까지 유일한 신인왕이 됐다. 타선에서는 기관총 타선의 필두인 남두오성이 빛났다. [[박정태]](0.335), [[김민호(1961)|김민호]](0.322), [[김응국]](0.319), [[이종운]](0.314) [[전준호(1969)|전준호]](0.300) 등 다섯 명의 3할 타자를 배출한 팀 타선은[* 게다가 규정타석을 채우지 못한 강성우의 .303까지 포함하면 라인업 가운데 3할타자가 6명이었다.] 8개팀 가운데 가장 적은 팀 홈런(85개)을 기록했지만, 팀 타율 0.288[* 당시에는 역대 2위, 현재는 역대 4위, 1위는 1987년 3할을 기록한 삼성]을 기록하며 상대 마운드를 무너뜨렸다. 정규시즌 3위로 마감하여 준플레이오프부터 시작하여, 플레이오프, 한국시리즈까지 올라가 [[1992년 한국시리즈|빙그레의 다이너마이트 타선을 상대로 꽤나 드라마틱하게 우승을 차지했다]]. 페넌트레이스 3위팀이 포스트시즌 관문을 모두 뚫고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것은 이 시즌 롯데가 KBO 리그 역사상 처음이었다.[* 1992년 당시의 롯데와 [[2001년 한국시리즈|2001년 두산]], [[2015년 한국시리즈|2015년 두산]]에서만 나온 기록이며, 일본의 경우도 2010년 지바 롯데에서 사상 최초로 나온 기록이다.] 공교롭게도 1992년 우승할 때의 감독은 강병철이었으며[* 상대 팀 감독도 공교롭게도 [[김영덕]] 감독이었다.], 두 번 다 안경잡이 에이스 [[최동원]]과 [[염종석]]을 혹사시켜 우승을 차지했다. 그렇지만 그 이후로 우승 다툼에 참가한 것은 [[1995년 한국시리즈|1995년]],[[1999년 한국시리즈|1999년]] 단 2번 뿐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